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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메세나협회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 확정

(사)경남메세나협회(회장 손교덕)는 올들어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2018년 경남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을 확정하고 오는 26일까지 희망기업과 예술단체에 대한 1차 접수를 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 예술지원 매칭펀드’는 기업의 예술단체 지원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경남도와 경남메세나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업이 예술단체에 지원하는 금액에 비례해 경남도, 창원시, 김해시 등의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신청대상 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에 근거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의료법인, 기업 협의회 조직, 공공기업의 지역본부 등이다.
예술단체는 도내에 소재하는 설립 1년 이상의 단체로써, 문화예술진흥법에 근거한 전문예술법인 및 단체, 창작활동 실적 및 지속성이 인정되는 단체 등이 참여 가능하다. 지원 방식은 하나의 기업이 여러 단체를 지원할 수 있고, 복수의 기업(2개 이상)이 하나의 예술단체를 지원할 수도 있다.
지원금은 기업지원금과 펀드교부금의 1 대1 매칭을 기본으로 하되 심사위원회 심사결과에 따라 경남도 지원금의 규모는 달라질 수 있으며 도비 건별 최고한도는 1500만원이다. 하지만 한 단체가 동일한 사업으로 경남도와 창원시, 김해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한국메세나협회 사업비 등을 중복지원 받을 수 없다. 경남메세나협회 매칭펀드 사업은 2008년 첫 시행된 이후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127개 팀이 결연하여 22억 8000만원이 경남 예술단체에 지원됐다. 경남메세나협회는 특히 소외지역 주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도내 전 시·군을 방문해 매칭 펀드 사업 참여 독려와 함께 메세나 활성화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남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문화예술단체는 경남메세나협회 홈페이지(www.gnmecenat.or.kr)를 참고 하면 된다.

2018년 02월 08일 10시 59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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