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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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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경상남도서예대전 대상 이성배씨 ‘화석정’

(사)한국서예협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정대병)가 제31회 경상남도서예대전 수상자를 확정, 명단을 공개했다.
경상남도가 후원하고 사)한국서예협회 경상남도지회에서 주최한 올해 경남서예대전은 오곡백과가 풍성하게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에 한글, 전서, 예서, 해서, 행초서, 문인화, 전각, 서각 등 8개 부문에서 전년도보다 20여점이 추가된 총 1015점이라는 많은 작품이 출품됐다. 출품된 작품들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하동실내체육관에서 공개심사와 특선 후보자 휘호를 거쳐 대상 1명, 우수 6명, 특선 117명, 입선 443명 등 모두 56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에는 해서 이성배(진주시 순환로)씨의 화석정, 우수상에는 한글 박현아(거제시 상동1길)씨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전서 석계숙(창원시 의창구)씨의 우중사영전당두송주, 예서 고옥희(하동군 하동읍)씨의 춘흥, 행초서 이주희(창원시 의창구)씨의 왕유시, 문인화 최외옥(진주시 석갑로)씨의 홍매, 서각 강인구(사천시 곤양면)씨의 석촌음이 각각 선정됐다.
정대병 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출품작가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 서예라는 전통예술을 통하여 우리의 정신적 예술문화가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의 대상이 되고 있음은 참으로 다행”이라며 “갈수록 고령화되어가고 증가하는 은퇴세대들에게 서예는 중단 없는 자기성장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서예인구의 지속적인 확대도 가능할 것”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9일(토) 오후 4시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입상작 전시는 11월 7일부터 11월 12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제1, 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2019년 09월 19일 10시 44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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