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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이 사라진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5년 삼천포와 사천이 통합되어 삼천포라는 지명은 지상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아직 삼천포는 건재하다. 지명이 사라진다고 도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주간농사메모

○벼농사
볍씨는 균일한 파종을 위해 소금가리기 전에 탈망작업을 실시하고, 종자량은 모 낼 논에 소요되는 육묘상자를 고려하여 약10%정도 여유 있게 준비한다.
시판 상토를 구입할 때는 시험연구기관의 위탁시험결과가 첨부된 상토 중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상토를 사용하고, 상토는 무게 기준으로 중량상토, 경량상토, 매트형상토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각 상토별 장단점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밭작물
옥수수의 조기재배(비닐터널재배) 옮겨 심는 시기는 4월 상순경이며 터널에 옮겨 심을 때는 터널설치 작업이 쉽도록 이랑너비 50cm에 포기사이를 25cm로 심는다.
보통재배 적기인 5월 상순~중순에 고구마 순을 심으려면 3월 하순~4월 상순경 양열온상에 씨고구마를 묻어야하며, 묘상의 폭은 120~130cm로 하면 묘상관리 및 채묘작업이 용이하고, 묘상간 간격은 30cm가 적당하다.
고구마 싹은 머리 쪽에서 많이 나오므로 머리 부분이 북쪽방향이 되도록 향하게 하고, 배 부분보다 등 부분이 많이 나오므로 배열할 때 등 부분을 위로 배 부분을 아래쪽에 닿도록 묻어준다.
○채소
과습한 마늘·양파포장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습해가 의심될 경우, 비닐멀칭을 일부 걷어주어 피해를 줄이고, 반대로 구비대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수확량에 영향을 미치므로 고랑관수 및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물주기를 실시한다.
양파의 꽃눈 분화 조사결과 예년보다 20%이상 더 많이 발생되고 있으므로 생육상태와 기상여건을 감안하여 적기 적량 추비와 습해 방지 등 정밀 관리가 필요하다.
○과수
과수 인공수분용 꽃가루는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수입이 어려워 일부과종에서 꽃가루 수급에 애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올해는 배, 사과 등은 자체 꽃가루를 생산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꽃이 피기 전에 냉동실에 보관 중인 꽃가루의 발아율을 확인하고, 꽃가루 구입 방법과 꽃가루 은행 운영여부(시군농업기술센터)를 사전에 확인한다.
저온피해 상습발생 지역이나 늦서리 발생이 우려되는 과원에서는 냉해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므로 ‘미세살수시설’인 경우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수원을 확보하고, ‘방상팬’의 경우 지상 6~8m높이에 설치하여 작동여부를 확인하며 ‘연소법’을 사용할 경우 재료를 과원에 미리 준비해 둔다.

2020년 03월 26일 10시 42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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