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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노인 가구 화재예방, 우리의 관심이 필요할 때
현재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고,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기간 역시 다른 나라보다 빨라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노인 가구에 대해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경남도기록원 공공기록 홈페이지에 공개

경남도기록원은 오는 8월부터 1749권(4831건)의 공공기록을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도기록원은 현재까지 도(시·군 포함) 기록물 약 3만1000권을 이관(진행 중 기록 포함)했는데 이번에 서비스되는 것은 정리가 완료된 기록물이다.
또 도와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범죄인(수형인) 명부’ 기록을 기획 수집해 한자 해제 중이며 해제 완료된 기록은 독립운동 관련 연구자들에게 제공돼 독립유공자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기록원은 2020년에는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된 약 23만권의 기록물 중 8만 3000권을 다시 도(시·군 포함)로 이관할 계획이다.
이관대상은 ‘도 종합 발전계획, 경남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도 시군의 주요업무(자매결연 관계 등)에 관한 내용 및 일제강점기 기록(해저터널 시공기록, 범죄사건 통지서철, 농지전용협의 등) 등이다. 아울러 문화재관계, 양민학살사건진상조사관계, 재난재해관계, 새마을 운동관계 등 1900년부터 2007년까지 경남에서 일어난 주요사건들이 기록된 중요기록도 함께 이관할 예정이다.
도기록원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2019 여름, 기록하는 방학’이란 주제로 전문학예연구사의 책과 종이의 역사에 관한 강의와 오침안정 선장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특강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종환 원장은 “2020년부터는 훼손된 기록을 복원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하여 공공기록뿐만 아니라 도민 소장 중요기록도 함께 복원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찾아가는 기록원 운영’ ‘전시실·체험실 개편사업’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년 08월 08일 11시 02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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