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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비정규직 843명 정규직 전환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680여 공립학교 및 기관에 근무 중인 비정규직 근로자 84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날 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부위원 4명과 외부위원 6명 등 10명으로 구성된 ‘도교육청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중앙정부에서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과 교육부의 ‘교육 분야 비정규직 개선 방안’을 근거로 비정규직 근로자 51개 직종 6088명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 심의했다.
이중 연중 9개월 이상 계속되고, 향후 2년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되는 상시 지속적 업무는 정규직 전환대상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적 속성에 따른 전환 예외 사유인 60세 이상 고령자와 업무특성에 따른 전환 예외사유인 교육부 공통 가이드라인 직종 기간제 교원, 학교 강사 6개 직종, 휴직 대체 등으로 인한 보충적 근로, 일시 간헐적 업무에 근무하는 5018명은 전환 예외로 심의해 의결했다.
이들을 뺀 나머지 27개 직종 843명은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이는 전체 비정규직 근로자 14%에 해당한다.
전환 대상 중에서는 돌봄전담사가 253명(30%), 통학차량 보호탑승자(237명·28%), 조리실무사(157명·19%) 등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매점관리원 11명과 운동부 지도자 216명은 추후 심의를 통해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측은 “타 지역과 비교하더라도 많은 인원을 정규직화 하는 것”이라며 “추후 심의 대상직종에 대해서도 오는 3월 중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02월 08일 11시 01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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