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울릉도를 다녀와서
말로만 들어왔던 경상북도 울릉도에 드디어 왔구나! 망망대해바다 가운데 서 있는 느낌이다. 이리가도 바다, 저리가도 바다다. 한번 해가 뜨면 하루종일 하늘 가운데 꼼짝 않고 떠 있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용남고등학교 ‘보고 만지고 느끼는 수학과학체험전’ 열어

  용남고등학교(교장 이상호)는 지난 8일 관내 초·중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With Learning, With Growing’을 주제로 수학과학체험전을 열었다.
읍면 단위에 소재한 지역특성상 관내 초·중학생의 체험활동 기회가 제한적 일거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이번 체험전은 다채로운 활동뿐만 아니라 먹거리 코너와 포토존까지 마련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체험전은 LED 손발전기 만들기와 혈액형 검사, 칼레이드 사이클 등 본교 학생들이 평소 동아리 활동 시간에 탐구한 주제들로 구성하였으며,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게 재구성하여 제공돼 의미를 더했다. 지오데식 돔 구조와 다빈치 다리와 같은 수학적 구조물을 감상할 때에는 교사의 원리 설명이 더해지자 여기저기서 질문이 쏟아져 진지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성환조 교감은 “우리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지역 학생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도와주신 사천시와 지역교육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체험전을 지속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체험전에 임한 2학년 박다경 학생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어린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하지만 후배들과 친구들과 함께 의논하면서 체험전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고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돼 정말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남고등학교는 2011년 기숙형고교 선정 이후 매년 변화와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다. 교육과정 운영 및 학습 환경 중점을 맞춤형 진로진학지도의 수월성과 극대화에 두고 학생중심 수업방법 개선 및 심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2018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앞으로 용남고등학교가 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2018년 09월 13일 11시 06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