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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이 사라진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5년 삼천포와 사천이 통합되어 삼천포라는 지명은 지상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아직 삼천포는 건재하다. 지명이 사라진다고 도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교육지원청 유·초등 긴급돌봄교실 현장 방문

  취임과 함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임식도 생략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에 나서고 있는 김법곤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지도를 펼쳤다.
사천교육지원청은 최근 코로나19로 3차 개학 연기가 됨에 따라 현장점검 및 대책마련을 위해 긴급돌봄교실이 운영되는 관내 유·초등학교 학교를 방문하였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관내 유·초등학교 중 학부모의 수요조사를 통해 긴급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유·초등학교는 초등학교 18개 중 17학교, 공·사립 유치원(병설포함) 18개 중 16개 유치원이다.
이번 방문은 교실 내 방역 및 소독여부, 발열체크 여부,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수시) 여부 등의 위생관리 실태와 긴급돌봄 관련 계획 수립 여부, 수요조사에 따라 9시부터 19시까지 운영, 일일프로그램 계획 수립 후 운영, 중식제공 등 관련된 조치사항을 학교 측과 함께 대책을 논의하였다.
또한, 돌봄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예방 지침과 대응 요령 숙지 여부 등의 안전 교육을 하도록 지도했다.
김법곤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긴급돌봄교실 운영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학부모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하여 학부모들이 학교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0년 03월 26일 10시 43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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