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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시민상 발표 미루는 이유가 뭔가
지난달 23일부터 내년 1월 까지 제24회 사천시민상 대상자 접수 공고문이 언론을 통해 게재되면서 한 가지 납득하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나 지난 23회 시민상 접수대상자들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삼천포제일중학교 교내서 유도 승단심사 실시

  삼천포제일중학교(교장 김언근)가 3년째 교내에서 유도 승단심사를 실시했다. 유도를 ‘교기’로 하고 있는 삼천포제일중은 지난 1973년부터 유도부를 운영해왔고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윤현 선수를 비롯해 다수의 국가대표와 상비군, 청소년 대표 선수 등을 배출한 유도 명문학교다.
학교는 엘리트스포츠뿐만 아니라 생활 스포츠로서의 유도를 살리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유도 호신술반을 개설했고, 학교스포츠클럽 시간 및 방과후를 이용해 유도를 가르치고 있다. 2020년에는 1,2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유도를 교육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8년은 15명이 공인 1단을 취득, 2019년은 22명의 학생들이 유도 공인 단을 취득한 데 이어 지난 6일 15명의 학생들이 경상남도유도회 4차 승단심사에 응시해 공인 단 취득에 도전하였다.
이번에 2단 승단 심사를 받은 배○○군은 “따로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학교에서 친절하게 유도를 가르쳐 주고, 우리 학교 유도장에서 승단 심사를 해서 손쉽게 단증을 딸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은 모교 출신인 김언근 교장선생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공인 2단을 취득하는 것과 이 학생들이 차후에 관련 업종으로 취업을 희망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0년 11월 19일 10시 37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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