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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중앙고등학교 ‘변화된 학교문화 칭찬 릴레이로 꽃 피우다!’

  삼천포중앙고등학교(교장 한철우)가 교직원 간의 화합을 추구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삼천포중앙고는 기존 매주 월요일 아침에 실시했던 전달 중심의 형식적인 직원회의를 과감히 폐지하였다. 대신, 2016학년도부터 매 월 첫째 월요일 모든 교직원이 함께 만나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교직원 소통과 공감’을 운영하고 있다.
‘교직원 소통과 공감’에서는 수직적인 관계를 찾아 볼 수가 없다. 학교의 교직원들 모두가 진지한 대화를 통해 학생중심의 수업방법 개선, 학생을 위한 학교 발전 방안 등에 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전 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한다.
삼천포중앙고는 학교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2016학년도 2학기에는 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학교 맞춤형 직무연수’를 실시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에 대하여 성찰을 하고 교사로서의 역량강화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년 말에는‘교직원 칭찬 릴레이’를 실시하여 교직원 각자 1명씩 돌아가며 서로의 장점에 대해 칭찬을 하며 교무실에 웃음꽃이 활짝 피기도 하였다.
이러한 학교문화의 변화는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삼천포중앙고 새내기 성민정 교사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학교문화로 변화하면서, 교직원들이 보다 열정적으로 학생 교육에 매진하고, 나아가 교실 수업이 바뀌는 모습을 보며 진한 감동을 받았다. 특히 학기말에 실시한 칭찬 릴레이는 직원들의 장점을 찾고 스스로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2017년 02월 16일 11시 01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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