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생활 속의 민주시민교육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한 적이 있었다. 처음으로 해보는 수업인지라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진지하게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도 느꼈다. ‘화장실에서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추운 겨울철 맞아 소외된 이웃 돕는 사랑의 손길 이어져

  ·사천시 향촌동 움지기어린이집(원장 최영숙)은 지난 2일 향촌동 관내에 거주하는 연탄 사용자들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전달 사업을 실시했다.
이 날 연탄 전달 사업에는 향촌동 움지기어린이집 학부모외 직원 20여명이 참석하여 관내 연탄 사용자 5세대를 방문하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 세대당 연탄 200개를 전달하는 등 ‘사랑의 연탄 전달’ 봉사 활동을 했다.
향촌동 움지기어린이집의 연탄 전달 사업으로 관내 5세대 주민들은 “추운 겨울 연탄이 모자라 걱정이었는데 이제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최영숙 원장은 “앞으로도 사랑의 연탄 전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연탄가구 대상자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 900박스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 매년 추진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관내 농가에서 선별하여 납품받은 5,000포기의 배추를 다듬고 절이는 것을 시작으로 일일이 검수하고 개량한 1,100근의 고춧가루와 각종 재료를 듬뿍 넣어 만든 양념으로 맛있게 버무리는 과정을 거쳐 깔끔하게 박스 포장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허숙녀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올해는 특히 BAT코리아, 이마트 사천점, 한전KPS, 대흥건설 등 다수 기업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 하나로 몸을 아끼지 않고 동참해준 우리 자원봉사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송도근 사천시장은 지난 29일 현장을 방문하여 “여러분의 정성과 수고가 깃든 김치가 우리 지역의 소외된 계층이 동절기를 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을 치하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의 나눔봉사단은 지난 2일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본사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김조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KAI 나눔봉사단 회원 및 가족 200여명은 배추 3,000포기로 700박스의 김장을 담궈 사천시 관내 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에 전달했다.
나눔봉사단장 김조원 사장은 “직원들과 김장 봉사를 함께 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김치뿐만 아니라 우리 직원들과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이웃들에게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KAI 나눔봉사단은 이번 겨울 김장 나누기뿐만 아니라 난방키트 전달, 주거환경 개선 등 어려운 이웃들이 동절기를 따듯하게 나는데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7년 12월 07일 10시 31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