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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근 사천시장 취임식 갖고 민선 7기 출범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송도근 사천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직원 정례회를 겸한 취임행사로 민선7기의 공식적인 첫 업무를 시작했다.
송 시장은 지난 2일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외부인사 초청 없이 시청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와 취임사로 민선7기를 힘차게 출발했다. 정례조회 후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지킨다는 의미로 시청 앞 노을광장에 기념목(은목서)을 식수하기도 했다. 이보다 앞선 오전 8시 충혼탑을 방문, 헌화와 분향을 하는 등 참배했다.
송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선의 기쁨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과 새로운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따뜻한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민선7기 사천시는 민선6기의 기조를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시민중심, 시민의 행복, 소통과 참여, 책임과 신뢰를 시정의 기본정신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느 때보다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민선7기에서는 능력과 성과, 헌신을 인사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인사의 기본원칙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어서 “민선6기의 인사운영 방침은 경력과 연령을 고려한 화합형 인사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송 시장은 ‘시민이 먼저입니다’라는 시정지표를 완벽하게 실현하고 더불어 더 크고 나은 미래, 명품도시 사천을 실현하기 위한 6대 시정방침을 제시했다. 시민중심 명품도시 구현, 우주항공 미래도시 건설, 해양관광 거점도시로의 성장, 품격높은 교육도시의 완성, 환경중심 생태도시 조성, 균형있는 상생도시로의 발전 등이다.
이날 송 시장은 “중단 없는 사천시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시 시정을 맡겨주신 시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에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중심인 특별한 사천시를 만들어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근 시장은 우리나라 도로, 철도, 항공 등 교통정책, 수자원관리, 국가산업단지 조성, 주택문제를 관장하는 나라의 뼈대를 만드는 국토부에서 말단 9급 공무원이 1급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서 고졸신화의 대표적인 인물로 전해진다.

2018년 07월 05일 10시 59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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