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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을 대한민국의 씨애틀로 만들자
어제도 오늘도 대한민국의 정치는 정쟁은 치열하게 경제는 대충이다. 많은 시민을 만나보면 살기가 너무나 어렵고 힘들다며 이렇게 간다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까 염려스러운 목소리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선사하는 2019년 감동의 선물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2019크리스마스 칸타타’국내 투어를 시작했다.
지난 15일 안산을 시작으로 17일 저녁 7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크리스마스의 명작, 온 가족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달하는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선보였다.
합창단은 지난 9월부터 한달 간 크리스마스 북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북미 투어는 뉴욕, LA, 라스베이거스 등 대도시 뿐 아니라 디토로이트, 켄트, 투손, 마이애미 등 중, 소도시에서도 진정성 담은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기부 공연 주최는 사) 그라시아스 합창단 삼천포 후원회가 하고, 지역 사장님들의 후원을 통해 사천시 별주부 도서관 아동및 8962부대 장병 총 30명을 초청해 공연을 관람하게 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유럽 ‘이탈리아 리바 델 가르다 국제 합창제' ‘스위스 몽트뢰 국제 합창제'에서 각각 대상과 혼성 부분 1등상을 수상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유럽의 5대 합창제중에 가장 최고 합창제인 2015 독일 마르크트 오버도르프 국제합창대회 최고상 및 특별상을 수상하므로서, 한국 합창단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으로 실력을 입증받았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음악을 주류해 가고 있다.
요즘처럼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에도 2019 크리스마스 칸타타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에 기업인들이 있었다.
특히 지역의 사천시 별주부 도서관 아동 및 8962부대 장병 총 30명 전원이 무료로 명품 공연을 관람 할 수 있게 해줬고, 양지해물탕, 한국전력공사 사천지사, 부자손짜장, 남양판넬, 항공회사의 카이 버스와 일일찻집으로 후원해주신 고마운 이웃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만석으로 채워진 천오백 명 관객들에게 제1막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제2막 오 헨리의 단편소설 ‘크리스마스 선물’을 각색한 무대였다. 일에 빠져 가족도 잊은 채 살아가던 짐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나고 참으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제3막 헨델의 오라토리오 할렐루야를 선보였다.
세계 최고 합창단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아름다운 고음의 맑은 음색으로 관객 모두 숨을 죽이게 하는 가히 환상적인 무대였다.
공연장을 나오는 별주부 도서관 아동 관람자들, 장병들 얼굴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했다.
또한 한대진 씨는 “너무 크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공연 이었다” 특히 공연하는 분들의 표정이 너무 밝고 그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내 마음도 따뜻해지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
한 장병은 뜻밖의 공연을 관람하게 돼서 “군대에서 이렇게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하니, 즐겁고 행복하다”했다.
2009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칸타타 서부경남지역 후원회에서는 지역 청소년 및 문화 소외계층 누계 1,700명에게 관람지원을 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전국 순회 공연중 부산 경남은 오는12월 2일 거제,4~5일 창원,13~15일 부산 BEXCO오디토리움에서 만날 수 있다.

2019년 11월 28일 10시 29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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