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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박재삼, 최송량, 그리고 우보(牛步) 박남조
경남 사천 혹은 삼천포 지역의 정신문화의 상징처럼 된 시인은 박재삼이다. 그의 시세계는 한국의 시조 전통이나 가난과 고통으로 점철된 우리민족 정서인 恨의 감수성에 닿아 있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대방초등학교 전통 음식체험 매실청 담그기

  대방초등학교(교장 윤영순)에서는 매년 하지 무렵(양력6월21일)이면 여름에 제철인 매실로 매실청을 담궈왔다. 올해도 그 전통을 이어 6월 19일 2학년 학생들은 작년 10월 새로 지은 식생활관(급식실)에서 학교급식에 이용할 매실청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영양선생님의 설명으로 봄에 피는 매화와 비슷한 벚꽃과 살구꽃을 구분하는 방법과 우리 조상들이 오랜 옛날부터 체했을 때나 배앓이를 할 때 가정상비약으로 매실청을 만들어 왔다는 것을 배웠다. 귀여운 2학년 학생들은 “봄이 되면 매화꽃과 벚꽃을 다시 확인해 볼래요 .”, “매실향이 참 좋아요.”, “청매실에 독이 있어 100일이 지나서 먹을 수 있어요”라며 매실을 직접 보고 느껴본 소감을 말했다.
매실청 담그기 활동은 제철 식품을 이용하여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며, 평소 매실차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아이들이 좋아하여 식욕증진. 소화불량, 식중독 예방과 같은 효능으로 학교급식에서 영양지킴이 역할을 제대로 해 주고 있다.

2020년 06월 25일 10시 56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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