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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시민상 발표 미루는 이유가 뭔가
지난달 23일부터 내년 1월 까지 제24회 사천시민상 대상자 접수 공고문이 언론을 통해 게재되면서 한 가지 납득하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나 지난 23회 시민상 접수대상자들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교육지원청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찾아가는 메이커교실 운영

  사천교육지원청이 2020 사천 TEAM 메이커 교실 운영 프로젝트를 운영키로 하고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실시하는 등 사천지역의 고유한 특색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천 TEAM 메이커 프로젝트는 사천시와 학교, 지역사회가 협업하여 미래교육을 위한 마을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미래형 교육활동을 펼친 마을교육공동체를 의미한다.
사천신문은 이같은 사천교육지원청의 팀 메이커교실운영 사례를 3회에 걸쳐 주제별로 게재하고자 한다.
첫 번째 주제로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이며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법곤)은 지난달 7월 4일부터 사천 관내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찾아가는 메이커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메이커교실은 4차 산업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사업이다. 메이커교실은 드론과정과 로봇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드론과정에 16개교, 로봇과정에 13개교의 신청을 받아 지원하고 있다.
강사진은 경남 도내에서 발명교육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초,중,고 현직 교사로 구성하여 프로그램 구성의 신뢰도를 높였다.
찾아가는 드론교실은 드론 레이싱, 드론 코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찾아가는 로봇교실은 레고 위두와 레고 부스트 과정으로 구성되어 로봇 창작부터 코딩 프로그램까지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들 과정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학생과 학교의 편의를 위해 각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사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상상이 현실이 될 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 곁으로 찾아갈 계획이다.
찾아가는 메이커 프로젝트는 항공우주산업 도시의 환경적 여건을 활용하여 미래항공 우주산업의 꿈을 키우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력 및 공유 능력을 키우는데 주된 목적이 있으며 메이커 교육으로 상상한 것을 창작하고 공유하는 미래교육 문화 풍토를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한편 사천교육지원청에서 강조하고 있는 TEAM 메이커의 TEAM은 T(Technology 기술), E(Evolution 발전), A(Application 응용), M(Maker 메이커)를 의미하며 기술을 발전시키고 응용할 줄 아는 메이커 만들기 프로젝트를 뜻하며 마을 공동체의 한팀을 의미하기도 한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0년 08월 06일 11시 26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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