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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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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남일대 전국 청년 트롯가요제 성황리에 마쳐

  사천시는 지난 4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에서 사천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천포 남일대 전국 청년 트롯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가요제는 지난달 13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을 거쳐 통과한 12팀의 경연대회와 초대가수 하동진, 김소유, 김혜진 등의 축하공연으로 가요제의 풍성함을 더했으며, 특히 지난 3일 전야제로 향촌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과 소리너울 민요, 댄스, 퓨전장구 공연 등을 함께 개최해 트롯가요 경연의 장을 넘어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써 삼천포 남일대 해수욕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대회 대상은 ‘태클을 걸지마’를 부른 창원 출신의 정재환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상금 200만 원이 주어졌다. 최우수상은 ‘한많은 대동강’을 부른 김채은 씨(서울)가 수상해 상금 100만 원을, 우수상은 ‘정말 좋았네’를 부른 공미란 씨(김해)가 수상해 상금 50만 원을, 장려상은 ‘님이 좋아’를 부른 이나연 씨(대구)와 ‘목포행완행열차’를 부른 박슬기 씨(사천)가 수상해 상금 30만 원을, 인기상은 ‘당돌한 여자’를 부른 김가은 씨(김해)가 수상해 상금 30만 원이 주어졌으며, 수상자 외 6명에게는 참가상으로 사천의 지역특산품과 여수 워터파크 입장권이 주어졌다.
한편, 정영춘 추진위원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남일대 전국청년 트롯가요제에 시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해변축제를 개최해 삼천포 남일대 해수욕장과 사천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08월 08일 11시 03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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