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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의원 국회 국토교통위 첫 회의 참석

  지난달 28일 국회에서는 부동산 대책과 관련된 상임위원회가 일제히 열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7월 임시국회 내에 부동산 관련 법안을 모두 처리하기로 작정을 한 듯이 국토교통위와 기획재정위, 행정안전위에서 법안 상정을 밀어붙였다.
하영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부처 업무 보고부터 먼저 받고 법안 심의를 해야지, 시작부터 법안 상정을 하는 것은 순리에 맞지 않는다”며 잘못된 진행을 강하게 비판했다.
하 의원이 소속된 국토교통위 전체회의 시작부터 ‘주택법 개정안’등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법안부터 상정하자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의사일정 진행에 대한 반발로 정회를 거듭했다.
이날 회의는 21대 국회 들어 여야가 처음 한자리에 모인 상임위로 소속의원 상호 간의 인사와 포부를 말한 후 상임위 간사를 선출하고 이어서 법안을 심의하는 일정으로 짜여 있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야당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은 안건에서 제외되었다며, 협의를 통해 법안을 상정할 것을 주장하다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더불어민주당의 횡포에 일제히 퇴장했다.
하영제 의원은 통합당 의원들이 모두 퇴장한 후 상정된 법안이 일사천리로 상임위를 통과된 것에 대해 “협치를 걷어 차버리고 숫자만 앞세운 여당의 폭주는 최근 여론의 역풍을 맞은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른 국면 전환용 후속 입법으로 ‘의회독재’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0년 08월 06일 11시 27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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