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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청춘들이여 오늘 먹을 고기는 오늘 드시라!
오늘 먹을 고기를 내일로 미루지 마라! 벤자민 프랭클린이 들으면 한바탕 웃을 조크다. 애교섞인 듯 도발적인 이 글귀는 아마 이집을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마치 지울 수 없는 조각처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꽃그늘

꽃이 피었는데,
너는 그 간단한
산수 하나도 제대로 못 풀고
가다가 먼 산을 바라보고
미소만 짓구나.

병신 육갑을 하더라도
괜찮다, 괜찮아.
급하지 않게
세월아 가거라 하고
물도 보는 얼굴에는
어느새 꽃 그늘이 환히 어리는,
어디 성자가 따로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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