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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해전과 거북선(1)
1592년 5월29일 새벽 여수를 출발한 전라좌수영 수군들은 23척의 판옥선에 승선하여 일자진을 펼친채 사천으로 향했다. 부지런히 노를 저어 남해 노량에서 경상우수사 원균의 함대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 사남면 능화마을 「음악이 있는 능화마을 이야기」 열다

  사천시 사남면 능화마을역사문화회(회장 구진도)와 귀룡역사문화연구소(소장 구종효)는 공동으로 지난 22일 능화마을회관에서 ‘능화마을, 문화로 엮어서 공동체 이어가다‘’라는 주제로 「음악이 있는 능화마을 이야기」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귀룡제(歸龍祭) 봉행 후 지역사회의 격려 속에 색소폰 동아리 모임인 「소리샘」에서 능화마을 주민에게 지역의 역사문화 계승발전 노력에 대한 봉사로 주민복지를 위해 마을주민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능화마을은 주민주도로 역사생활문화 공동체를 통해 능화마을의 역사성과 유래 등의 특성을 반영하여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사천시의 풍패지향 단초를 마련한 고려 8대 임금 현종(왕순) 아버지 안종(왕욱)을 추모하고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여 주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며 사남면의 발전과 사천시의 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제4회 고려 안종추모 귀룡제(歸龍祭)를 지난 7월 9일에 안종능지 산하에서 봉행한 바 있다.
한편, 부대행사로 휴가철을 맞아 마을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해설이 있는 능화마을 이야기’展도 8월 5일까지 능화숲에서 열리는데, 우천 관계로 다가오는 25일 마을 이야기 족자를 전시해 능화마을에 담긴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살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능화마을역사문화회는 “문화행사를 통해 능화마을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여 삶의 질을 높임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지속 가능하도록 이어 나가고자 귀룡역사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년 07월 30일 11시 05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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