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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례로 다시 생각해보는 노후준비
공단의 민원실에서 고객을 상담하다보면 안타까운 사연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언젠가 자신을 버스기사라고 소개하면서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하신 분과의 상담내용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주간농사메모

■ 벼농사
경남지역 중만생종 벼 모내기 적기는 6월 5일부터 11일 사이며, 모내기 전날이나 당일 모판에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합한 육묘상자 처리제를 살포하여 도열병, 흰잎마름병, 물바구미 등 벼농사 초기에 발생하는 병해충을 예방한다. 피, 물달개비 등 논 잡초는 모내기 전과 후, 2차례로 나누어서 방제를 해야 하는데, 써레질 후 모내기 5일 전에 적용약제를 1차로 처리하고, 이앙 후 12~15일에 2차로 살포한다. 논 잡초 피가 많이 발생한 논은 피의 잎이 4매까지 방제가 가능한 경엽처리제를 사용하고, 잡초는 발아 후부터 제초제 성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제초제를 뿌린 다음에는 논물을 3~5cm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유지해 주어야 한다.
■ 밭작물
밭 콩 재배 시 기계로 파종할 경우 종자크기에 따라 롤러 홈을 조절하여 파종하고, 토양이 비옥한 밭은 웃자랄 수 있으므로 파종시기를 다소 늦추는 것이 좋다. 논에 콩을 재배할 때는 이랑, 또는 두둑재배를 하고, 배수 시설 설치로 습해를 예방하며, 파종 깊이는 대립종은 3~4cm, 소립종은 2~3cm가 적당하지만 토양 습도에 따라 깊이 조절이 필요하다. 콩, 팥, 조 등 밭작물은 파종 후 3일 이내에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비하여 작물별 적용 제초제를 처리하여 김매는 노력을 줄이도록 한다.
■ 채소
노지고추 웃거름은 생육상태에 따라 시기와 양을 조정해 주도록 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5~7일 간격으로 1~2회 엽면시비 한다. 점적관수 시설이 된 포장은 웃거름으로 800~1,200배액의 물비료를 주면 되고, 통풍과 채광상태 개선을 위해 곁가지는 수시로 제거해 주며, 장마에 대비하여 배수로를 미리 정비한다. 양파는 수확할 때 줄기를 너무 짧게 자를수록 장기 저장 시 부패 발생이 많아지므로 최소 4~7cm정도 자른 후 수확토록 하고, 장기저장 양파 수확 적기는 줄기가 100%넘어간 후 10일경에 수확 한 후 자연 상태로 3일간 건조시킨 다음 저장한다.
■ 과수
장마가 오기 전 과수원은 수분 부족으로 과실발육 등 생육장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과실 발육을 돕고, 새가지 자람을 왕성하게 하기 위해 충분한 물주기와 수분증발 대책을 실천한다. 과수원 수분부족 예방을 위한 방법은 지면에 퇴비, 짚, 풀 등을 깔아주거나 얕게 갈이를 실시하여 잡초와의 수분 경합을 피한다. 과수원에 물을 줄 때 물이 잘 빠지는 토양은 한 번에 물을 많이 주는 것보다 횟수를 여러 번 나누면 수평으로 넓게 퍼지며, 스프링클러 관수는 점적관수에 비해 수분공급 효과는 높지만 경사지에서는 토양침식과 양분 유실 가능성이 높다.

2018년 06월 14일 10시 49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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