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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희망의 쌀한줌 따뜻한 밥이되어라
쌀을 풀어보면 사람이 되고 사람은 삶이된다. 쌀한줌 따뜻한 밥이 되어라는 조그만 희망을 나누어 주는 그사람 이종범씨를 칭찬한다. 나는 부자나 잘난사람 성공한 사람은 부러워하지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경남 경제 주력산업 살아난다

경남도는 생산과 소비의 증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12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경남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제조업 생산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경남의 경제지표는 지난해 11월 이후 생산 및 소비가 증가세에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무역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
제조업 생산지수의 경우 올해 3월 조선, 자동차, 기계 등 제조업 생산지수는 전국 평균(109.2)보다 높은 116.9를 기록했으며, 전년동월대비 4.6%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경남 제조 생산의 40%를 차지하는 기계, 자동차, 조선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각각 17.4%, 12.5%, 19.6% 증가했다.
이러한 제조업의 호조는 자연스레 무역수지로 이어졌다. 전국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데 비해(전국 4월 무역수지 26억5400만 달러 적자) 경남은 지난해 10월 흑자로 전환한 이후, 흑자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4월에는 올해 최대 무역수지(12억16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경남 주력산업(조선, 자동차, 기계, 금속가공 등)의 강세에 기인한 것으로 경남도는 분석했다.
3월중 경남지역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12.8% 증가했고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0.8로 지난해 6월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다 10개월 만에 기준선 100이상을 기록했다.
고용지표 또한 양호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고용률은 전년동월대비 0.9% 상승해 전국평균 고용률과 동일한 62.7%로 5년 만에 최고 수치를 보였다.
실업률 또한 전년동월대비 1.4% 하락해 전국 최저인 2.0%로 9년 만에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취업자수는 전년 동월대비 1만 8000명 증가한 반면 실업자수는 전년 동월대비 2만6000명 감소했다.
또한 경남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K방산 수주 및 조선업 발주량, 자동차 생산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어 경남의 경제 지표 호조도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영식 경남도 경제기업국장은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조선, 자동차, 기계, 방산, 원자력 등 경남의 주력산업이 올해 들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소비 등 내수도 좋아지고 있다”며 “올해가 경남 경제의 새로운 도약기가 될 수 있도록 산업인력 확충, 금융 지원, 기업애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05월 25일 9시 33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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