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천년을 이어 탄생된 『환단고기』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 저술한 『환단고기』는 1911년 독립 운동가인 계연수(1864~1920) 선생이 신라 때 고승 안함로(579~640)와 원동중(생몰연대 미상)의 『삼성기三聖紀』, 고려 공민왕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달마사 이웃돕기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성금 기부

  사천시에 소재한 대한불교 조계종 합천 해인사 포교당 달마사(주지 해일스님)가 올해 추석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이어가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달마사는 지난 11일 제17회 동광당명진 대종사 추모복지 장학법회를 봉행하고, 초·중·고·일반인 70명(1인당 30만원), 특별복지 4명과 대학생 20명(1인당 100만원) 등 94명에게 총 4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달마사 주지 해일스님과 신도들은 지난 2009년부터 13년째 지역학생들에게는 장학금,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데, 이번 이웃돕기 지원까지 전달된 복지기금 총액이 6억2500만원에 이르게 된다.
한편, 달마사는 지난해 추석에도 어려운 이웃과 초·중학생 및 일반인 40명에 각 30만원, 고등학생 30명 각 50만원, 대학생 20명 각 70만원 등의 복지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해일스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신도들의 시주 공양으로 모아진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1년 09월 16일 9시 47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