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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화재없는‘한가위’를 위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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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청년회의소와 삼천포청년회의소 청년창업 포럼 개최

  “매년 수천명의 청년이 사천시를 벗어나 서울 등 대도시로 떠나고 있고 농촌의 인구는 젊은이를 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경상남도가 올해 주도적인 정책사업으로 내 세운 것이 청년들이 돌아오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선언한데 이어 농어촌지역의 일선 시군들은 하나같이 청년들을 붙들기 위한 시책과 아이디어를 쏟아 놓지만 쉽지 않은 실정이다.
사천청년회의소와 삼천포청년회의소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청년이 살고 싶은 경남 사천시, ‘청년특별도’를 사천청년회의소가 함께 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청년들이 직접 나서서 젊은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유튜브 방송을 통해 청년창업 포럼을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경남 사천시 청년의 개인적, 사업적 역량개발과 상호교류 활성화, 그리고 사회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지역사회의 우수한 청년단체인 사천청년회의소(회장 강민환)와 삼천포청년회의소(회장 김효영)가 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으로 청년 창업 포럼행사를 계획했다.
행사는 9월10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검색창에 ‘사천 청년 창업 특강’을 치면 된다.
문의는 사천청년회의소 사무국(055-852-2332)으로 하면 된다.
이번 ‘제1회 청년이 살고 싶은 경남 사천시 청년창업포럼’에서는 청년 취업·창업전문가를 통해서 청년 취업진로직무설계와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 대상으로 창업 정부지원사업과 창업 컨설팅이 진행된다.
사천시청년회의소 조직분과 위원장 이희수씨는 “사천의 청년들이 외부로 빠져 나가는 추세들을 줄이고 사천의 청년들이 고향에서 창업을 통해 잘 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포럼을 통해 사천지역의 청년 뿐 아니라 사천으로 귀어, 귀촌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자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으며 부모세대들과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함으로써 사천을 더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고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의 강사인 박창규씨는 취업진로직무 및 해외취업전문가로서 연합뉴스TV와 한국직업방송TV 고정 패널 등 다수의 방송과 신문 등에서 강사와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1년 09월 09일 10시 24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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